2024년 5월 6월 선교편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5월 6월 사역편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늘 귀한 동역에 감사드리며. 향기나는 편지 2024.07.09
2024 CMF THAI 학생 수련회 2024년 학생 수련회코로나 이후로 두 번째로 열렸다.조금씩 조금씩 성장함을 느끼고 있는 귀한 단체의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태국에 전하고자 기도하며 행동하는 우리.내년 1월에는 한국 CMF 선교 기간중 치앙마이 CMF 와 첫 만남을 하게 되었다.방콕 뿐만 아닌 태국 전역에 CMF 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 참 행복입니다. 사역 소식 2024.05.12
2024년 3월 4월 사역편지 무덥고 무덥습니다.40도가 넘어가는 날씨...체감 온도는 47도까지 가는 날도 있습니다.추운건 참겠는데 역시 더운건 참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함께 더위를 친구삼아 한 공동체에 살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3월 4월 편지입니다.두 달 간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향기나는 편지 2024.05.12
2023년 11월 12월 사역편지 평안하신지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2월 31일 껑빼따이 교회 크리스마스 얘배를 마지막으로 2023년 사역을 종료하였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기도해주시고 함께해 주셨기에 힘내어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기쁜일과 슬픈일 그리고 감사했던 일들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2024년. 지나간 2023년보다 더 많은 기도와 순종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을 통하여 태국땅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순종합니다 2024년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이곳에서도 함께 기도로 도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편지 2024.01.07
매라이 반 마이 교회 기공예배 주일 사역을 마치고 하루 잘 짐을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예전에는 빨리 달릴 수 있고 차도 적어서 운전이 편했지만 년 초에 지방에서 온 차량이 많고 이제는 밤에 운전하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리고...눈이 또다시 충혈이 되고 실핏줄이 터졌습니다. 혼자서 원목실에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심방을 다니고 사람을 만나러 다녀야 하는 일이 많아서 여간 불편하고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ㅜㅜ 오늘 이른 아침 매라이 반 마이 기공예배는 하나님께 감사의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대구 더사랑교회에서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교회의 건축 두 교회가 마음을 모아 오늘부터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멋진 교회 그리고 제가 늘 강조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 사역 소식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