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사 4

2024년 1월 2월 사역편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4년 1월 2월 사역편지 입니다. 짧았던 건기의 시원함이 이제는 태국다운 무더위로 변하였습니다. 어딜가나 코 끝이 따가울 정도의 더위입니다. 이 더위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 1월 2월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동역자 분들의 기도로 이루어졌습니다. 늘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편지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