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월 사역편지 무덥고 무덥습니다.40도가 넘어가는 날씨...체감 온도는 47도까지 가는 날도 있습니다.추운건 참겠는데 역시 더운건 참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함께 더위를 친구삼아 한 공동체에 살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3월 4월 편지입니다.두 달 간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향기나는 편지 2024.05.12
2024년 1월 2월 사역편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4년 1월 2월 사역편지 입니다. 짧았던 건기의 시원함이 이제는 태국다운 무더위로 변하였습니다. 어딜가나 코 끝이 따가울 정도의 더위입니다. 이 더위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 1월 2월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동역자 분들의 기도로 이루어졌습니다. 늘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편지 2024.03.06
2023년 9월 10월 사역편지 구름이 높아지는 치앙마이 하늘아래에서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9월과 10월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달 간 여러분과 함께 사역한 내용을 보고드립니다. 기쁨으로 눈물로 감사함으로..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기나는 편지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