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별들 수 많은 별들과 함께 한 카렌 형제 자매들과의 연합 크리스마스 예배 예수를 믿으면 마을을 떠나 다른 공동체로 가야하는 마을의 법이 있는 껑빼느아 마을에서의 집회이기에 더 큰 기쁨과 감사함 그리고 연합함의 행복이 있었던 예배 지난 4년간 껑빼느아 교회에 목회자가 없었기에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목회자와 함께여서 더 큰 행복과 기쁨으로 다가왔던 예배 외국 선교사가 아닌 카렌의 형제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준 귀한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함이 충만했던 예배 하늘의 별들이 아름다운 껑빼느아 마을을 통하여 아직 예수를 알지 못하는 이웃들이 복음을 알게되며 삶의 문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이 껑빼느아 교회의 성도들을 통하여 예수를 알게되고 새로운 삶의 기쁨을 알게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