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준 목사(대전대덕교회 부목사)
대학교 과후배
구리에 있는 집까지 들어가 어머니께 삼겹살까지 얻어 먹으며 지낸 사이
2004년 태국 치앙라이에서 먼저 단기선교사로 1년 사역
선교의 열정을 품고 기도하는 귀한 후배
이번 대덕교회 팀과 함께 사역지를 방문
청년 중 한 분이 찍어 준 사진
2004년 1월 꿈꾸어왔던 이야기들을
2019년 1월..15년 만에 다시 함께 태국을 걷고 있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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