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라고 합니다.
아직 한 달이 되지 않은 셋째입니다.
큰 딸 예은이도, 막내의 생활을 마감한 둘째 요한이도 매일 매일 온유를 기다립니다.
세 아이의 부모가 된 사랑하는 아내와 저는 어깨가 무겁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자녀들이기에 말씀대로 양육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귀한 사역들에 도움이 되는 자녀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온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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