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선교사님과 이명화 선교사님께서 한국에 계시기에
멕코믹 병원 통역 부탁 연락이 자주옵니다.
항동 YM 선교사님 소아과 통역을 시작으로
오늘은 담석이 발견되어 수술 입원을 시켜드린 장로님
그리고...조금 전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문안을 가야하는지 가지 말아야 하는지 문의하시는 교민분의 전화 상담(?)까지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저..제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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