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태국 신주용 김진희 선교사입니다.
지난 5월과 6월 기간동안 사역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의 연속이지만 하루에 한 번 씩 내리는 비로 인하여 시원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주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사역자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향기나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9월 10월 사역편지 (0) | 2023.11.09 |
---|---|
2023년 7월 8월 사역편지 (0) | 2023.09.09 |
2023년 3월 4월 기도편지 (0) | 2023.06.01 |
2023년 1월 2월 사역편지 (0) | 2023.03.10 |
2022년 11월 12월 사역편지 (0) | 202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