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인 나환자 병원

제가 사역하고 있는 맥케인 나환자 병원입니다. 

지금은 36분의 나환자분들과, 거동이 불편하신 태국인 어르신 16분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병원의 역사와 비젼은 다음 번 기회에 자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안에 있는 14노회 교회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7시 45분에 전 직원이 함께 예배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에스더 선교사님 생신축하.

40년 이상을 병원에서 나환자들과 사역하신 에스더 선교사님.

남편 선교사님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로 가셨지만 선교사님은 이곳에서 계속 사역하십니다.

한 달 예배 시간표

6곳을 돌아가면서 오전과 오후 예배를 인도

월요일 저녁 찬양으로 병동 심방

독일 대사관에서 후원

나환자 분들이 사셨고, 지금은 가족들과 미얀마 나환자 분들이 사시는 곳

하나하나, 한 곳 한 곳이 다 역사인 이곳.